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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사] 좋은 콜라겐 기준과 제품 추천: 트루엔듀얼 액상 콜라겐, 더리틀스 콜라겐부스터, 에버 콜라겐, BB LAB 더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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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고약사님의 건강을 위한 좋은 정보를 정리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요약하기

  • 추천콜라겐: 트루엔듀얼 액상 콜라겐, 더리틀스 콜라겐부스터, 에버 콜라겐, BB LAB 더콜라겐
  • 콜라겐선정기준: 건강기능식품인증, 함량, 달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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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관심이 많으신 피부에 좋은 콜라겐이 있는데요.  그 콜라겐이 요즘에는 식약처에 인증 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좋은 콜라겐을 고를 수 있는지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좋은 콜라겐을 고르는 기준]

 

좋은 콜라겐을 고르는 기준 그리고 거기에 부합되는 제품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콜라겐의 대부분은 기타 가공품, 식품들로 분류가 돼 있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콜라겐들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을 받아서 건강기능식품에 콜라겐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콜라겐과 관련해서 효과가 있다, 없다. 분명히 논쟁들이 있을 건데요. 예전부터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콜라겐이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있고 없다는 논문도 있고요. 없다는 논문이 예전에는 대세였는데 요즘은 도움을 준다는 논문들이 속속 등장을 하고 있고 최근에도 식약처에서 실험 데이터를 가지고 도움이 된다는 인정을 해 주는 것처럼 어느 정도 효과는 있다고 보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콜라겐 제품을 고르는 가장 쉬운 기준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체크하시는 게 가장 쉽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저분자 콜라겐의 함량을 보장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에 마크가 있는지 옆에 보면 체크가 돼 있거든요. 그걸 좀 체크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작년에는 건강기능 식품 콜라겐이 딱 한 종류밖에 없었고 함량 또한 떨어졌기 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중요한 선택의 포인트가 아니었지만 요즘에 나오는 콜라겐들의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으면 가루나 액상 기준으로는 함량도 높고 저분자 콜라겐이거든요.

 

고르는 기준은 첫 번째는 말씀드린 것처럼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개별인정형 콜라겐인가를 확인하시고요.

두 번째는 콜라겐 함량을 보셔야 되는데 콜라겐이 얼마나 들어가 있나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세 번째 기준은 달턴 수, 그러니까 얼마나 작은 콜라겐인지, 미세 콜라겐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나노 콜라겐이라고 얘기도 하고 있죠. 500달턴의 콜라겐을 고르시는 게 예전 기준치는 1,000달턴이었는데 요즘에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이 속속 나오면서 한 500달턴 정도로 낮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네요. 제형이 어떤 건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루 타입이 편할까? 아니면 액상이 나을까 아니면 정제 또는 젤리 이런 제형을 좀 보시면 좋고요.

부원료를 보시면 좋습니다. 부원료가 어떤 게 들어가 있는지. 비타민C, 히아루론산, 엘라스틴, 시스테인 그리고 비오틴 같은 것. 그런 것들을 요즘에 넣는 추세죠. 이러한 콜라겐을 만들고 피부 보습이나 이런 쪽에 활용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부원료들이 어떤 게 들어가 있는지를 좀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크게 중요한 건 아닌데 이왕이면 당이 좀 덜 들어간 걸 드시는 게 낫겠죠. 당의 함량도 한번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별인정형 콜라겐 제품 소개

 

첫 번째 제품은 트루엔듀얼 액상 콜라겐이라는 제품이고요. 이 제품은 제가 성분 배합에 직접 참여를 한 제품 이 때문에 개발 과정을 잘 지켜본 콜라겐 중에 하나입니다. 액상 콜라겐이라고 표기돼 있는 것처럼 액상 콜라겐이고 여기에 표시돼 있는 것처럼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입니다.

 

그래서 이 콜라겐 한포에는 이런 식으로 들어가 있고 이 한포는 이렇게 액상 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이 콜라겐이 3,200mg 정도의 콜라겐이 들어가 있고 달턴 수는 개별인정형 콜라겐이기 때문에 512달턴, 부원류로는 히알루론산, 비타민C, 엘라스틴, L-시스틴이 들어가 있어서 궁합이 잘 이루어져 있고요.

 

개별인정형, 그러니까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이기 때문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기능성이 있는 콜라겐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액상이기 때문에 섭취하는 데 되게 편하고요. 한 달 분에 한 4만 5천 원 정도, 쿠폰가로 그 정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까서 쭉 짜먹으면 3,270mg 정도의 512달턴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겁니다.

 

맛은 상당히 비린 맛을 잘 잡았고 레몬 향이 나고 레몬 맛이 나기 때문에 섭취하는 데 상당히 편하고요. 요즘 콜라겐들은 대부분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섭취하는 데 용이하고 개별인정형 콜라겐 같은 경우는 대부분 피시 콜라겐이기 때문에 어린 콜라겐 피시 콜라겐 이렇게 표현을 하죠.

 

이 제품의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개별인정형 콜라겐, 그리고 함량이 높다.

달턴 수가 작다. 먹기가 액상이라 용이하다. 그런데 이제 단점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좀 다소 높은 편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개별인정형 콜라겐은 대부분 이 정도 금액 대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두 번째,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가 돼 있는 개별인정형 콜라겐 중에 가루형 콜라겐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더리틀스 콜라겐부스터이라는 제품인데 이거는 잘 알고 계시는 유명한 약사님께서 성분 배합을 직접 하신 제품인데 이 제품도 제가 꾸준히 판매해 온 제품이고 상당히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작년 히트 상품 중 하나인 그런 콜라겐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콜라겐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콜라겐과 동일하게 한 포에 3,270mg의 콜라겐이 들어가 있고 512달턴, 저분자 콜라겐이고 당이 0, 주원료로 비타민C가 200mg, 부원료로 히알루론산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입니다. 한 달 분에 한 4만 7천 원 정도를 하고 있고요.

 

되게 맛있는 게 특징이죠. 이렇게 보시면 이렇게 가루 형태로 돼 있고 워낙 맛있기로 유명한 제품이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레모나 맛이어서 먹기가 되게 용이하고요. 맛이 좋고 침에 금방 녹기 때문에 먹기도 편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3,200mg 한 포의 콜라겐, 비타민C가 200mg가 들어가 있고요 맛이 좋은 게 특징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단점은 섭취하는 데 양이 좀 많다. 액상보다는 그것이고요. 근데 물에 타 드시면 똑같습니다.

 


세 번째 개별인정형 콜라겐은 에버 콜라겐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고 가장 유명한 콜라겐 중에 하나죠. 얘는 이렇게 정제로 돼 있는 알약으로 돼 있는 콜라겐입니다.

 

정제로 돼 있기 때문에 섭취가 상당히 용이한 게 특징이었죠.  이 제품은 하루에 세 알씩 섭취하는 거거든요. 이렇게 세 알씩 섭취하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식약처에서 인증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해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이 있고요.

 

새알의 콜라겐이 1000mg, 달턴 수는 500달턴, 그리고 당이 0이고 특징이 비타민C가 500mg. 이 3가지 제품 중에 가장 높다고 보시면 되고요. 비타민 A와 C와 E를 넣어서 항산화 성분을 좀 보강하는 게 특징이라고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제품 28일분 4주짜리가 3만 9천 원 정도가 최저가인데요. 맛은 정제니까 아무런 맛도 안 나겠죠. 물과 함께 넘기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은 이런 가루나 액상이 좀 번거로우신 분들,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정재인 게 특징이고요. 비타민C 함량이 세 알당 500ml, 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가장 이 세 가지 제품 중에 높은 게 특징이고요.

 

단점은 콜라겐 함량이 1,000mg. 이런 가루나 액상 제품은 하루 섭취량 한 포 먹으면 3,270mg가 들어가는데 하루 섭취량 3알 먹어도 1,000mg밖에 채워주지 못하는 게 좀 아쉽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콜라겐 섭취량에 비해서 가격대가 다소 높은 게 좀 아쉬운 점입니다. 이 세 가지가 시중에 나와 있는 개별인정형 콜라겐의 세 가지 제형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은 콜라겐은 제형이 딱 세 가지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액상, 가루냐, 정제냐. 이렇게 판단해서 취향에 맞게 드시면 최소한 실패는 안 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액상, 가루, 정제. 그런데 좀 아쉬워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기타 가공품 식품인데 이런 젤리 타입도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함량이 괜찮아서 섭취할 만하거든요. 이 제품은 BB LAB 더콜라겐이라는 제품인데 많이 아실 겁니다. 유명한 연예인이 광고를 하죠. 그래서 이렇게 젤리 타입으로 들어가 있고 이 제품은 되게 특징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는 거 빼고요.

 

콜라겐 함량이 한 포에 3,500mg 그리고 달턴 수는 1,000달턴, 이런 개별인정형 콜라겐보다는 좀 더 큰 콜라겐이지만 1,000달턴 이하는 괜찮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그 외에 보조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같은 게 들어가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강점은 4주 분의 가격이 1만 8천원. 가장 저렴하죠.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대가 저렴할 수가 있고요. 그렇지만 젤리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먹기가 상당히 괜찮아요.

 

이렇게 하나 딱 먹으면 3,500mg를 콜라겐으로 채울 수 있거든요. 맛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가격이 저렴하고 함량이 좋고 먹기 편한 젤리 형태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좀 아쉬운 점은 식약처 인증 받은 콜라겐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런 젤리 콜라겐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루엔듀얼 액상 콜라겐와 더리틀스 콜라겐부스터 두 제품이 식약처 인증 받은 콜라겐 원료를 사용한 개별 인증의 콜라겐이고 스펙이 거의 동일하죠.

한 포에 3,200mg, 512달턴, 부원료도 거의 유사하고요. 뭐가 다르냐? 이렇게 물어보실 것 같은데 제형이 다릅니다. 그냥 쭉 짜먹는 액상으로 원하시면 이것, 가루를 털어서 이렇게 드실 거라면 이것. 한 번에 먹기에는 이런 액상이 좀 더 편한데 사실 가루가 좀 많기는 하지만 요거는 물에 타서 드시거나 나눠 드시기에도 용이하거든요.

 

그러니까 제품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런 가루냐 액상이냐 그 정도 차이로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 이 영상을 촬영하면서 어떤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은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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